HL Holdings
HL REITs Management
HL Mando
HL Klemove
Mando Brose
HL D&I Halla
HL MNPT
HL Ecotech
HL Logis&Co.
Halla University
HL Anyang Ice Hockey
JJ Halla
그룹 사이버 신고센터
꿈을 꾸고, 꿈을 믿고, 그 꿈을 실현하라
현대양행 설립
안양공장 가동
자동차부품 생산 개시
창원종합기계공장 착공
군포종합기계공장 완공
인천조선 설립
사우디아라비아 지잔 시멘트공장턴키베이스 수주
한라시멘트 설립
안양공장, 만도기계로 상호변경
한라자원 설립
한라공조 설립
배달학원 설립
마이스터 설립
만도기계 중앙연구소 준공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팀 창단
한라중공업 삼호조선소 첫호선 진수식
웨일즈 중장비 공장 준공
목포신항만 설립
한라그룹 구조조정방안 발표
만도 ABS 국내 최초 독자개발 및 양산
㈜한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착공
만도 지분인수계약 체결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송도공장 준공
안양한라 2009~2010 아시아리그 우승
만도브로제 설립
만도 글로벌 R&D 센터 준공
㈜한라,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준공
한라인재개발원 개원
만도 美 조지아공장 준공
한라홀딩스 출범
시흥 배곧신도시 6,700세대 분양
만도 멕시코 공장 가동
만도 자율주행 레벨4 시험운행 성공
만도, 전자제어 조향장치(SBW) 세계 최초 양산
만도,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고용주" 74위 랭크
CES 2021 SBW 혁신상 수상
한라리츠운용 설립
만도, 폭스바겐 서스펜션 5천만개 수주
HL 클레무브 설립
CES 2022 IDB2 혁신상
만도 EPS 5천만 대 누적 생산 달성!
창립 60주년 한라그룹, ‘HL(Higher Life)’로 사명 변경
판교 신사옥 '넥스트엠(Next M)' 오픈
HL그룹 신규 CI,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HL그룹,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금상 수상
HL만도, 서스펜션 생산 2억대분 돌파
CES 2024 파키 최고혁신상, 비틀•타이어싱크 혁신상 수상
HL D&I 한라, 신규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 런칭
현대양행은 설립 자본금 500만원으로 서울 중구 무교동 92번지의 현대건설 사옥에 첫 둥지를 틀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넘어 나아간다'는 뜻의 사명은 중공업 육성과 해외진출이라는 정인영 명예회장의 사업 구상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현대양행은 무역업으로 출발해, 건설용 기자재, 건설장비, 산업기계 등을 수입하고, 형석, 시멘트 등을 수출했습니다.
현대양행은 양식기를 제조해 자동차부품 등 기계공업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안양에 준공된 양식기 공장 안양기계제작소는 테이블 용품인 스푼, 나이프, 포크와 주전자, 냄비 등을 생산했고, 현대식 시설과 대량생산 체제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현대양행의 자동차부품 생산 착수는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효시였습니다. 프레스 부품, 히터, 엔진 라디에이터 같은 기능 부품들을 생산했고, 수입에 의존하던 전장품, 쇽업소버, 에어컨 등의 국산화를 추진했습니다.
현대양행은 총투자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종합기계 공장을 1976년 11월 착공했습니다. 발전용 설비를 비롯해 제철제강설비, 정유화학공업설비 등이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이후 한국 기계공업 대형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중기계공장 완공과 주물공장 증축으로 군포공장은 국내 최고의 기계공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군포공장은 자동차부품, 건설중장비, 산업플랜트용 기계 등을 생산해 한국 기계공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인천조선은 소규모 선박수리 사업에서 출발, 중대형급 선박으로 건조 규모를 확대했고, 해외 발주 선박 건조에도 참여했습니다.1990년 6월 한라중공업으로 상호 변경되었 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턴키베이스 대형 해외 프로젝트 공사 수주 건입니다. 거대 공장의 설계에서부터 설비 제작과 공급, 시공, 완공 후의 성능 보장까지 담당했다는 점에서한국 건설사의 뚜렷한 궤적을 남긴 쾌거였습니다.
현대양행 사업 부문에서 출발해 1978년 한라시멘트가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한라시멘트는 옥계 시멘트공장, 옥계항 완공 등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안양공장이 만도기계㈜로 상호변경을 하고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만도는 '전 세계 1만여 도시로 뻗어나간다'는 뜻과 '인간은 할 수 있다(Man Do)'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만도기계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1984년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고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현대양행 자원개발부에서 독립한 한라자원은 한라건설, ㈜한라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한라자원은 원목개발과 무역사업을 주력으로 재설립됐고, 한라건설은 국내 SOC 사업을 견인하고 아파트 등 민간사업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만도기계와 포드사가 50대 50으로 합작설립한 한라공조는 종합공조회사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향한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평택 공장에서 1987년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양산을 시작했고 1988년 자동차용 에어컨과 히터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정인영 명예회장이 인재양성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설립한 학교법인 배달학원이 1990년 학교법인 설립인가를 받았습 니다. 배달학원이 설립한 한라공업전문대학은 한라공과 대학교를 거쳐 한라대학교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현재 한라대학교는 지역거점 대학,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라그룹은 1991년 (주)마이스터를 설립하고 전국 규모의 자동차 정비 체인화사업 등 자동차 종합서비스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2013년 한라마이스터로 상호가 변경 되었고, 2014년 한라홀딩스 사업부문으로 편입되어 현재 한라그룹의 유통, 물류, 서비스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3년 만도기계는 주행시험장까지 갖춘 2만7천평의 자동차부품 중앙연구소를 덕소에 완공했습니다. 덕소 중앙연구소는 자동차의 전자화, 고기능화, 환경오염규제, 경량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첨단연구소로 확대 되었으며, 대상/NVH/실차시험평가 기능이 강화되었 습니다.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팀은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지역 사회 기여 목표로 창단했습니다. 이후 2004년 한라위니아, 2005년 안양한라로 팀명이 변경되었 습니다. 이후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은 리그 최초 3연패, 역대 최다 5회 우승 등 아시아리그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명문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라중공업이 삼호조선소에서 1996년 첫 선박 진수식을 가졌습니다.삼호조선소는 연간 300척의 건조능력을 갖춘 세계 정상급 조선소로 발돋움 했습니다. 선박 진수식에서 독일에서 수주한 2천5백TEU급 컨테이너선과 싱가폴에서 수주한 4만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2척이 동시에 진수 되었습니다.
1997년 연간 6천대 규모의 건설 운반 중장비 생산능력을 갖춘 영국 웨일즈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준공식에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정인영 명예회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 습니다.
1997년, 동북아시대 핵심 거점항만을 목표로 목포신항만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2005년 화물처리 100만톤을 달상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고, 자동차 수출과 석재, 철재품, 원목 수입을 위한 지역 거점 항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98년 IMF 파고 속에서 해외자본 유치를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한라그룹 구조조정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라그룹은 한라중공업, 만도기계, 한라공조, 한라펄프제지, 한라시멘트 등 중공업과 자동차부품의 주요 계열사를 떠나보냈습니다.
만도는 자동차용 ABS(미끄럼 방지 제동장치)를 국내최초로 개발, 양산했습니다. ABS의 핵심기술인 제어 로직 독자개발에 착수후 8년동안 500억을 투입해 얻은 결실이었습니다. 만도는 독자모델 ABS를 무궁화의 이니셜인 'MGH'로 명명했 습니다.
㈜한라는 IMF 속에서도 도로, 항만, 공항, 택지 등 국가 기반 시설 건설을 중심을 사업역량을 확대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울진공항, 제주공항 등의 건설, 시설 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해 공항건설부문에서 강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2008년 한라그룹은 자동차부품회사 만도를 9년만에 다시 인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라그룹은 제2의 창업을 위한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만도는 2008년 자동차 전자화에 대응해 독일 헬라와 50:50으로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를 설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레이크, 스티어링 시스템 제어용 ECU 센서 등의 생산기반을 마련, 자동차 전자화 추세에 적극 부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은 2009~2010 아시아 리그에 우승하며, 아시아리그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만도는 자동차용 모터 요소기술을 확보하고 모터부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2011년 독일 브로제사와 50:50으로 자동차 모터 전문회사인 만도브로제를 설립했습니다.
2012년 판교 R&D 센터로 만도 전사 R&D 조직이 통합 이전했습니다.이에 따라 만도는 자동차의 급속한 전장화, 지능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게 되었고, 글로벌 R&D 센터를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리드하여 '기술의 만도'를 세계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한라는 평택-시흥 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 1공구 공사에주관사업자로 참여해 준공했습니다. 평택-시흥 간 제2서해안 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 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최초의 민자 SOC 사업입니다. (주)한라는 터널, 항만, 고속도로 등 인프라 분야의 다양한 공정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라인재개발원은 인재육성을 통해 한라그룹의 탄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새로운 미래가 태동하는 공간입니다. 배움과 일에 대한 임직원들의 열정을 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시설과 Healing 공간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에는 운곡관이 있어 한라그룹 창업주 정인영 명예회장을 기리고 회사의 초기부터 현재까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만도가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60만대 북미2공장을 준공 했습니다.연간 60만대의 차체자세제어장치(ESC)와 17만대의 모터구동조향장치(R-EPS)의 생산 능력을 갖췄고, 이후 R-EPS 생산규모는 연간 100만대 이상으로 늘렸 습니다. 조지아 공장 준공으로 GM, 크라이슬러 등의 고급화 요구에 적극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한라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가 출범했 습니다. 한라홀딩스는 한라그룹 내 자회사 관리와 그룹 차원의 신규 사업 투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시흥 배곧신도시는 (주)한라가 수행한 대표적인 대규모 신도시 단지 프로젝트입니다. ㈜한라는 배곧신도시 특별 계획구역 내 6,7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과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만도가 미국과 중남미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생산 거점 으로 멕시코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멕시코 공장은 만도의 주력 상품인 제동(브레이크), 조향(스티어링), 현가(서스 펜션) 3대 부품을 모두 생산합니다.
만도는 자율주행차 하키(Hockey)가 레벨4 수준의 시험 운행에 성공했습니다. 자율주행 레벨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수준을 말합니다. 시험운행 성공으로 혼잡한 도심 도로에서도 안전 주행이 가능한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했다는 내외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 만도는 세계 최초로 전기신호식 지능형 조향 시스템(Steering by Wire) 양산을 선언했습니다. SbW 시스템은 운전대와 바퀴가 완전히 분리된 조향 시스템으로 전기신호로 차량 방향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SbW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기술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며 미래차의 핵심 솔루션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브스(Forbes) 선정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에서 만도가 74위에 선정됐습니다. 100위 내 12개 오토모티브 부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 중 8번째 순위로, 타이어를 제외한 자동차 부품사로는 유일하게 만도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만도의 전기신호식 지능형 조향시스템(Steering by Wire)이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SbW는 자동차 상하체 분리라는 120년간의 난제를 풀어낸 혁신 기술입니다.
2021년 한라그룹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한라리츠운용을 설립했습니다. 한라리츠운용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을 연계 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리츠상품을 공급할 계획 입니다.
만도가 폭스바겐에서 5천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을 수주했습니다.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2033년까지 연간 최대 600만개의 서스펜션 제품을 유럽 현지에서 생산 공급하게 됩니다.
㈜만도의 자율주행 기술과 전장부품기업 MHE(주)가 만나 자율주행 &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HL Klemove는 자율주행 인지/판단기술의 고도화와 만도 섀시 제어기술의 융합을 통해 완전자율주행의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것입니다.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가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만도의 이번 출품작은 최첨단 통합전자브레이크 시스템(IDB2 HAD : Integrated Dynamic Brake for Highly Autonomous Driving, 이하 IDB2)입니다.
2004년 7월, 한국 원주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EPS는 2022년 5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5천만 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18년간 한국(원주), 중국(쑤저우), 미국(조지아), 인도(첸나이), 멕시코(살티요) 등 거점을 순차적으로 확보한 만도는 현재 다섯 개 국가에서 EPS(Electric Power Steering)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라그룹은 창립 60주년을 즈음해 1984년부터 38년간 사용해온 ‘한라’사명을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HL(Higher Life: 하이어 라이프)’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발 맞춰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HL홀딩스 · HL만도 · HL디앤아이한라 등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상 12층, 지하 5층의 신사옥 '넥스트 엠(Next M)'이 문을 열었습니다. 넥스트엠은 HL 클레무브의 헤드쿼터로 세계 각지의 사업화를 관장하는 전략 비즈니스 센터이자, 글로벌 R&D 센터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HL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기업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컴퍼니 브랜딩(Company Branding)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HL그룹은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2022년 9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사명과 CI를 변경한 바 있습니다.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는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는 뜻을 지닌 'HL(Higher Life : 하이어 라이프)'입니다. CI와 함께 그룹 심볼 '스트라이드(Stride)'마크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성큼성큼 걸어서, 대담하게 도약한다'는 형상의 '스트라이드'는 그룹의 정체성, 한라의 유산과 더불어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습니다.
HL그룹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3)' 마케팅•캠페인 프로모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HL그룹은 올해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HL만도의 기술력을 더욱 쉽게 알리는 데 주목했습니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아 캠페인에 연결한 숏 폼(Short Form)필름은 33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고, 21만 2000여 명의 MZ세대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글로벌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HL만도가 생산량 2억대분을 돌파했습니다. 1972년 국내 최초로 서스펜션을 국산화한 이래 지난 50년동안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한 결과물입니다. 일렬로 세워놓으면 약 84만km로 지구를 12바퀴 돌 수 있는 양입니다.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4'에서 HL만도는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Parkie)'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HL클레무브 '비틀(Beetle)'은 CES 모바일 디바이스•스마트 시티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고 '타이어 싱크(Tire-Sync)'는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HL D&I 한라는 새로운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공개했습니다. '에피트(EFETE)'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을 뜻하며 ‘모두가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HL D&I 한라는 ‘편안함’, ‘안전함’, ‘튼튼함’ 위에 스마트 기술을 더한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을 선보여 나갈 예정입니다.